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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국민의당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 정권교체 의미를 정책으로 보완하고 완성하고자 노력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7.05.16 18:26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이용호 의원(국민의당, 남원·임실·순창)이 16일 국민의당 신임 정책위의장에 선출됐다. 이 의원은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동철(광주광산갑) 의원과 러닝메이트로 나서 결선투표에서 39명 의원 중 과반 이상을 득표해 대선 이후 원내를 이끌 새로운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됐다.

 

이용호 의원ⓒ대한뉴스

이용호 의원은 당선 소감으로 “당내 정책민주화를 실현하고, 국민 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국민의당이 하나가 되고 정치적 위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국민이 먼저 국민의당을 찾는 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되, 잘못된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야당으로서 당당히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원내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로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4년간의 경향신문 기자 경력, 국무총리실 공보 및 정책비서관 등의 경력을 높게 평가 받아 지난 1년 여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촌철살인과 정국을 꿰뚫는 논평으로 국민의당의 ‘마이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정책위의장으로서 당내 정책을 합리적으로 이끌 사령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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