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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 운영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 운영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2017.05.16 21:20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뉴스

 

‘폭염구급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저하시킬 수 있는 장비를 구급차에 구비해 운영한다.

 

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권역 11개 소방관서 73대 구급차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여 각 구급대에 얼음조끼 등 9종 9,580여점을 비치해 운영하고 관할 구급차 부재 시에는 소방 펌프차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했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구급상담요원을 통해 구급차가 도착 전까지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및 적정 치료 가능병원 이송 안내도 병행한다.

 

이봉영 대응구조과장은 “더운 여름철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자주 휴식을 취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령 시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열손상 환자 발생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 빠른 시간내 119로 신고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도민들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3요소인 물, 그늘, 휴식을 잊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작년 경기북부 폭염구급대 운영으로 온열질환자 27명을 응급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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