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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청정과 공존이 어우러진 오름, 우리가 관리한다!단체1오름 가꾸기 운동 평가결과 13개 단체 선정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2017.05.16 23:15

[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오름의 자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도내 13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2016년 1단체1오름가꾸기 운동 추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20개 오름단체가 신청하였는데 환경단체 등으로 자체평가단을 구성하여 오름가꾸기 활동이 우수한 13개 단체(최우수1, 우수2, 장려10)을 선정했다.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 활동실적 평가 항목은 매월 정기적으로 오름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면서 쓰레기 수거, 불법·불편사항 등에 대한 지적·개선 등 모니터링 결과를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오름가꾸기 실적 우수 단체”의 활동 사례를 보면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함덕초등학교총동창회서우봉지킴이(현명구외 122명)는 서우봉 탐방객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오름 정화활동 및 폭설로 인한 서우봉 정비, 태풍으로 유실된 돌담길 정비, 유채 및 코스모스 파종 등 오름보호 및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새마을지도자예래동협의회(대표 강경수외 32명)는 군산오름에 태풍 “차바” 모니터링 및 복구, 산책로 풀베기 등 오름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하였다.

 

또 다른 우수상으로 선정된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대표 오충남외 120명)는 모지오름에 폭우로 훼손된 등반로 정비 및 훼손된 현수막 정비 등을 실시하여 평가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도에서는 오름가꾸기 우수사례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름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오름보호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오름보전에 대한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정과 공존의 어우러진 오름의 중요성 공감대 형성과 미래가치 창출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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