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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영춘면 의풍2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김병호 기자 kbh6007@hanmail.net | 승인2017.05.17 10:46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제천소방서

[대한뉴스=김병호 기자] 제천소방서는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엄재창 충청북도의회 부의장과 소방공무원과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단양군 영춘면 의풍2리 마을회관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 위치한 화재취약지역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화재안전의식을 함양해 자율 소방안전체계를 마련하고자 소방서에서 추진하는 제도이다.

 

영춘면 의풍2리는 마을에 61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써 소방관서와 거리가 상당히 멀어 소방사각지대로 여겨지고 있어, 이번에 ‘화재없는 마을’ 지정에 따라 자율 소방안전체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에 이어 명예소방관 위촉, 기초소방시설 기증식,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기증된 기초소방시설은 마을주민과 의용소방대에서 행사 후 설치한다.

 

이상민 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아, 단 한 건의 화재 및 재난사고가 없는 마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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