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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서울대병원 보장구 전문 관리요원으로 대형 병원 취업
김새봄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5.17 15:47

[대한뉴스=김새봄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대내외 유관기관 협력모델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기관내 휠체어 보장구 관리직무’를 발굴하여 발달장애인이 대형병원에 진출하는 첫 성과를 거뒀다고 고용노동부가 17일 전했다.

 

ⓒ대한뉴스

공단은 대부분 의료법인에서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없어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의료법인의 직무를 분석하던 중 병원 내 휠체어 소독세척·정비 등의 직무를 발굴하여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었다.

 

서울대학병원에 취업한 발달장애인 함00 씨(34세)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서울대병원에 취업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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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휠체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대형 병원에 방문하는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발달장애인이 경쟁력 있는 직무로 대형 의료기관에 취업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순홍 원장은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분야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라면서 “대기업이 장애인고용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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