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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 '누구나갤러리' 조성노순천, 권순엽, 이은선, 박여주, 최성임 등 젊은 아티스트 참여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2017.05.17 22:51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경기도 굿모닝하우스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변모한다.경기도는 17일 오전 10시 굿모닝하우스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경기도의회 김호겸 부의장, 윤화섭 의원과 경기도문화재단 설원기 대표를 비롯한 도내 문화예술 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누구나갤러리」 개관식을 개최했다.

 

「누구나갤러리」는 굿모닝하우스에 올해 새롭게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굿모닝하우스의 구조를 있는 그대로 활용한 3개의 전시실과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도는 이날 '누구나갤러리'조성과 굿모닝하우스의 개방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로 8월 27일까지 'un:locked/ 공공의 집' 展을 연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47년간 권위의 상징이자, 베일에 싸인 역대 도지사의 사적공간에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시선으로 생각의 벽을 허무는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순천의 <굿모닝 Good Morning> ▲권순엽의 <아트:팟 ArtPot> ▲이은선의 <콜렉티브 블루 Collective Blue> ▲박여주의 <푸른 하늘 은하수 Blue sky in the Galaxy> ▲최성임의 <리듬 Rhythm> 등 5개의 작품이 굿모닝하우스의 벽과 잔디광장 등에 설치돼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 시간 정시마다 설치 작품에 대한 작품해설을 진행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게 된다.

 

굿모닝하우스 「누구나갤러리」는 기획전시가 끝나는 9월부터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전, 사진전, 회화전 등 작가‧아마추어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굿모닝하우스는 경기도청 인근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소재 경기도지사 공관을 개조한 시설로 지난해 4월 일반에 공개되어 작은결혼식을 위한 예식장, 나들이 장소, 문화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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