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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강조 장더장, “학생에 위해한 사상 가르치지 말라”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2017.05.19 09:17

[대한뉴스] 마카오를 방문 중인 장더장 중국 상무위원장이 ‘어린 학생들에게 위해한 사상을 전파하면 안 된다 마카오 교육자들에게 강조했다. 중국의 권력 서열 3위인 장 상무위원장의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홍콩을 빗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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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더장 상무위원장은 마카오 방문 기간 중 계속해서 홍콩을 겨냥하는 발언을 했었다. 반대로 마카오에 대해서는 중국의 기대에 부합하는 좋은 예라면서 마카오의 애국주의와 애국교육을 치하했다. 장 상무위원장은 홍콩과 마카오 문제를 담당하는 중국 최고위급 관리이기도 하다. 중국에 반환된 이후 마카오와는 다르게 중국에 계속해서 저항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는 홍콩을 겨냥한 발언이냐는 질문에 대해서 장 상무위원장은 “이번 마카오 방문은 대단히 성공적이며 만족하고 있다”라고만 말했다. 장더장 상무위원장의 마카오 사흘 방문 일정 중 마지막 일정은 마카오 대학의 주하이 헝친 캠퍼스였다. 이 캠퍼스는 중국 정부가 마카오의 경제 다각화를 위해 2009년 마카오에 무상으로 공급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장 상무위원장은 대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특성과 핵심 가치를 세울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는 인민들을 다듬고 만드는데 아주 큰 책임을 지고 있다. 교사의 가치관과 개인적인 특성이 학생들에게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삶과 세계관, 도덕관에 대해 바른 개념을 가르쳐야지 개인적인 욕망이나 나쁜 사상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장 상무위원장은 말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부모 말은 듣지 않아도 교사 말은 듣기 때문에 교사의 영향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상무위원장은 마카오에서 애국교육의 도입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었다. 애국교육은 지난 2012년 홍콩에서 시민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혀 도입이 미뤄졌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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