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여의도동정
염동열 의원, 지난 3년간 외국인관광객 상대 택시·콜밴 불법행위 2,466건 적발- 2014년 299건, 2015년 1,009건, 2016년 1,158건
노승선 기자 12news@naver.com | 승인2017.05.19 19:40

[대한뉴스=노승선 기자] 외국인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택시 및 콜밴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형사입건 · 행정통보)되는 사례가 매년 1천여건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염동열 의원ⓒ대한뉴스

최근 자유한국당 염동열의원(국회 교문위,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관광객 상대 택시·콜밴 불법행위 및 처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99건, 2015년 1,009건, 2016년 1,158건으로 총 2,466건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831건, 부산 384건, 인천 1251건 이다.

 

특히 2014년 7월 인천 관광경찰대가 설립,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택시·콜밴 불법행위를 단속함에 따라 2014년 대비 2015년 단속 건수가 급등했다.

 

연도별 단속 결과를 보면, 2016년에 형사입건 40건, 행정통보는 1,118건으로 나타났으며, 2014~15년에는 형사입건, 행정통보 등 별도의 구분이 없어 세부적인 단속 결과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다.

 

형사입건에는 사기, 무등록 영업 등 이며, 행정통보에는 부당요금, 미터기 미사용, 호객행위, 자격증 미게시 등이 포함된단.

 

염동열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관광인프라 조성 뿐만 아니라 택시 등 서비스 분야의 질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내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급증 할텐데 이에 대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범정부 차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