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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동북아시아 의원협의체 구성 제안“한∙중∙일∙몽골 의원들과의 협력으로 동북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
윤상천 기자 ysc2737@naver.com | 승인2017.05.19 19:44

[대한뉴스=윤상천 기자] 최근 정부차원의 미세먼지 해결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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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경태 의원(자유한국당 / 부산 사하구 을)은 17일, ‘동북아시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의원 협의체 구성 및 공동대응 요청에 관한 글’(이하 친전)을 한∙중∙일∙몽골 의원들에게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친전에는 동북아시아 의원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각 국 의회가 함께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친전은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되어 동북아시아 3개국의 입법부 대표와 환경관련 상임위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원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조경태 의원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문제는 인류 공동의 생존문제.”라며, “동북아시아 의회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면 세계 인구의 20%이상이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 국민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경태 의원은 지난 4월 27일 국회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미세먼지 이대로는 안된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 친전발송이 동북아시아 의회차원의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첫걸음이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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