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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정책’ 토론회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6.28 10:2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대한장연구학회와 함께 내일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염증성장질환 극복을 위한 의료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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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입니다. 2014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 수는 약 33,000명이며, 크론병 환자수는 약 17,000명입니다. 특히 젊은 연령에 자주 발생하는 염증성장질환은 아직까지 뚜렷한 발병기전이 밝혀져 있지 않아 완치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토론회는 염증성장질환 관련 제도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환우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염증성장질환 환우들의 사회경제적 부담과 극복사례를 나누고, 현행 산정특례제도 및 희귀질환 관리제도의 평가와 개선 방향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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