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선 엔지니어링 오선교 회장, ‘건설 기술인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통해 기술력 입증급속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보이며 과감한 연구개발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6.30 16:25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최근 세계 경제가 장기적인 불황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경제 성장률은 2%대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으며, 조선업은 몰락하고 있으며, 가계소비 역시 위축되고 있다.

 

ⓒ대한뉴스

특히 건축업은 말 그대로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건축사사무소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1975년 ‘선 건축설계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이래 오로지 건설 사업의 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력 축적과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 창달과 건축 디자인 건설 사업 관리를 선도해 온 선 엔지니어링(회장: 오선교)이 바로 그곳이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과 42년의 축적된 기술력 통해 업계 선도해

 

오직 좋은 건축물을 설계하고 짓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선 엔지니어링은 기존의 설계사 사무소들이 맡아왔던 건축디자인은 물론, 건설의 근간이 되는 ‘설계’에서부터 안전진단, 엔지니어링 그리고 기술용역의 총화인 건설사업관리(CM)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고 종합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각 분야에서 총 560명의 전문가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완벽하게 부응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선 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실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 기술인의 날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는데, 이는 오랜 기간 건설 기술용역 업무에 헌신하면서 건설 기술 개발, 감리제도 개선, 건설 산업 발전, 학교발전기금 2억 4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14억 원을 후원하는 등의 파격적 방식을 통해 건설 기술인의 발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오선교 회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대한뉴스

이에 오선교 회장은 “선 엔지니어링이 설립된 지 42년 만에 분야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이는 지금까지 저와 저희 회사의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해 준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있었던 힘든 일들에 대해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건축, 건설 분야 한 길만 걸어온 저의 삶의 궤적과 행실에 대한 평가이자, 인생 자체에 대한 보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와 같은 상을 수상할 수 있게 해준 임직원 및 고객사들과 함께 이번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건설기술업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노력

 

기획에서부터 사업의 타당성 분석, 발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오로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섬세함’과 100년 앞을 내다보는 사용자 중심의 콘셉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온 선 엔지니어링은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사로잡아 왔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경영혁신, 서비스 향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

 

ⓒ대한뉴스

이에 오선교 회장은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건축설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은 연구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저희 선 엔지니어링은 자체 부설 연구소를 따로 마련했으며, 전체 매출 대비 8%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연구소를 갖춰서 꾸려나간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 인력이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어야 하며, 그에 걸맞은 장비를 구매하는 비용 때문에 추가적으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인데, 이러한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저희 선 엔지니어링은 연구소를 통한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특허받은 독자적 신기술 4개를 개발하였으며, 연구주제 테마를 사용해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오선교 회장은 건설업과 감리제도의 개선을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특히 2009년에는 건설감리협회에 소속된 건설감리공제조합의 초대 이사장을 맡아 감리회사의 권익 증진은 물론 복지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 왔다.

 

뿐만 아니라 ‘건설 기술용역 업무 개발’ 과 ‘건설감리제도 개선’ 등 건설 산업 발전과 국민 복리 증진에 노력해 온 오 회장은 “건설감리공제조합에서 초대 이사장을 지낸 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대한뉴스

그러나 초대 이시장을 영원히 기록해 준다는 점에서 뿌듯하기도 하고, 제가 임기를 맡는 동안 많은 감리회사들이 권익 증진과 복리 향상을 하는데 있어 진전을 보였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그와 동시에 2008~2010년에는 한국건설감리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한중 감리협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주관하여 국내는 물론, 대외 경쟁력 역시 이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의 평생을 선 엔지니어링의 발전과 건설업의 선진화를 위해 바쳐온 오 회장은 자신의 힘이 닿는 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선 엔지니어링은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각기 다른 고객의 요구와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계획 및 디자인의 경우 보다 전문화된 설계를 위해 유기적 직제 도입은 물론 미래 건축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하이테크적 디자인과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시로 대기하고 있다.

 

ⓒ대한뉴스

특히 선 엔지니어링의 건축관리는 2010년 이래로 8년 동안 꾸준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주자, 건설사업관리자, 설계사, 시공사 등 사업 참여자들이 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사업 관련 정보를 입력 및 조회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보고를 가능케 하는 ‘종합사업 관리 전산시스템’을 운영하여 축적된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 및 공유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더불어 건설생산기술 분야에서도 전문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현장성 보완을 위하여 고객에게 실질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고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42년 동안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여전히 두텁게 형성되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선 엔지니어링은 토질 및 기초, 수자원 개발, 건축구조, 조경, 건축기계설비, 정보통신 등 14개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각 분야에 맞는 엔지니어링 업무를 서비스하여 해당 전문 기술을 적용하는데 있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적이면서도 신속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뉴스

이에 오 회장은 또 “남다른 고객만족을 약속하고, 오류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철저한 기업의 가치 아래 저희 선 엔지니어링은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왔으며, 이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사업을 하는데 있어 신뢰는 곧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신뢰를 쌓기 위해서 기업 역시 최고의 서비스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용역을 제공해야만 합니다”라고 자신의 신념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건축설계사무소로 거듭날 것

 

현재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 엔지니어링은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 곳곳에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서울 고척 돔 구장의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사업까지 진행 중인 선 엔지니어링은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인 가락 시영아파트 9,500세대의 건축감리를 시행 중이며, 청주 사무소와 서울 사무소로 업무를 이원화 한 뒤 청주 사무소에는 설계 및 시행 부문, 서울 연구소에는 전략 및 연구개발팀을 두어 효율적인 기업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오 회장은 “이처럼 국내에서 쌓아온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저희 선 엔지니어링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전에 베트남에 설계용역을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미개척지를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기업 확장 전력을 구상 중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재에 안주하려는 모습과는 달리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만이 기업은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문화와 경제력 등의 차이는 모든 국가가 다르지만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모두 같을 것입니다. 최상의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일수록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로 나아가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더불어 평소에 젊은 직원들의 트렌드를 캐치하고 젊은 세대들의 문화에 익숙해져 올바른 사내 문화를 정착해 나가려는 노력을 지속 중인 오 회장은 미국에 있는 손자와 SNS나 메신저를 통해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화상 채팅까지 하는 등 나이에 비해 매우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기업의 분위기를 이끌고, 나아가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 오 회장은 하루 다섯 번 감사를 나누고, 한 달에 1권 책을 읽는 등의 사내 캠페인을 진행해 직원들 간의 단결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복지 증진과 기업 선진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지금까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로지 건축설계의 길을 걸어온 오선교 회장의 뚝심과 노력이 앞으로 선 엔지니어링을 세계 최고의 건축설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