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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통합 호남향우회 중앙회 창립대회 개최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7.03 10:50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지난 2일(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1100만 출향 호남인들의 통합 단체인 ‘국내외 호남향우회 중앙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국내․외 호남향우회 중앙회’는 기존의 전국호남향우회와 통합절차를 모두 마무리 함에 따라 해외의 호남향우회를 비롯하여 국내 11개 광역시․도 총연합회가 모두 합류해 전국적으로 2천여 개의 지회를 갖게 되었다.

 

이날 출범한 ‘국내외 통합 호남향우회 중앙회’는 신임회장으로 이용훈 전 전국호남향우회 회장을 선출했으며 사무총장으로 허협 전 수원시호남향우회 사무총장을 선출하였다.

 

이용훈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 어떤 단체보다 잘 화합되고 조직화되어 있는 호남향우회를 새롭게 통합하는 자리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난의 위기속에서 우리 호남인들은 언제나 현명한 선택으로 나라를 구했다”며 “호남인들이 작금의 안보위기,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송영길 의원, 김태년 의원, 박광온 의원, 김영진 의원 등 여당 의원들과 전병헌 정무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지원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의원들과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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