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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형선 교수,건강보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 수훈
김지수 기자 dkorea555@hanmail.net | 승인2017.07.05 21:57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형선 교수(보건행정학과)가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대한뉴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4일 서울 KBS아트홀에서 개최한 건강보장 40주년 기념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한 정 교수는 2000년 이후의 「통합 건강보험」 체제 하에서 건강보험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작동하고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공익대표로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 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주요 쟁점 정책을 논의하는 소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건강보험수가협상을 주도하였으며, 2008년 시작된 또 하나의 사회보험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제도의 형성과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보건의료분야의 최고 저널 중 하나인 'Health Affairs' 한국건강보험제도 30년의 성과를 분석한 논문을 게재하여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정부는 올해 40주년을 맞는 건강보험을 기념하며 정형선 교수의 그간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현직 교수에게 전례 없이 높은 등급의 훈장을 수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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