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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장대진 의원, 도민이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 만들고자“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의정에 최선을 다할 것”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7.07 09:28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경상북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장대진 의원은 이번 의회운영 슬로건으로 ‘도민이 편안한 의회, 열린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정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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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더욱 날카롭게 하면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으며,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소통과 참여를 위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전 도의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왔다. 또한 장 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개정특별위원장으로 2년간 재직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전국 각 지역별로 공청회를 여는 등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도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전국 광역 시도의회 최초로 의정활동 전 일정 TV 생중계

 

장 의원은 “제10대 도의회를 운영하면서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주민생활에 가장 밀접하면서도 중요한 의정활동인 본회의 도정질문과 예산심사 전 일정에 대해 TV생중계를 정례화 했다”며 “이는 전국 광역 시도의회 중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주민과 밀접한 도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도의원들이 송곳질의 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도민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의회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4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 경상북도 의정포럼 출범, 지방자치법 개정 주도적 역할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경상북도 도청이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일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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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전 신도시는 기존의 대구․구미․포항 축에 더하여 경북의 새로운 개발축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 낙후된 북부지역에 새로운 신성장 거점이 만들어지면 세포 분열하듯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이다. 또한 국가적으로는 같은 위도인 세종시와 동서발전 축을 형성해 한반도 황금 허리 경제권을 구축하게 된다. 이로써 정부는 서울에서 세종으로 내려오고, 경북은 대구에서 신도청으로 올라와 북위 36도에서 만나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의 새로운 전기가 만들어 진다.

 

경북도의회는 무엇보다 집행부에 대한 균형과 견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고유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소모적인 갈등과 대립은 지양해야 한다. 의회와 집행부는 대등한 동반자 관계로서 양 기관 간에 상호 협력하여 지방자치를 꽃피워야 한다.

 

장 의원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각종 현안 사업, 예산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생산적인 의회를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집행부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서로 협력하며, 잘못된 것은 따끔하게 질책하고 날카롭게 비판도 하는 ‘경북형 선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필요,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

 

장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인력난을 겪는 것은 임금이나 근로시간 등 조건이 열악해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것이 주요 요인이다”라며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정책 등 체감도가 높은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를 모으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대안들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 실업난 해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청년들이 자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선택하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사업, 투자유치를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의정에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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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장 의원은 “지금 우리는 경북도청 이전과 함께 경북발전의 큰 획을 긋는 미래천년 신도청시대가 시작됐다. 3백만 도민 모두, 주인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웅도 경북시대를 힘차게 열어 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야 하겠다”며 “또한, 우리 경상북도의회에도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저성장 구조, FTA 파고에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사회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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