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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년층 대상포진 신경통증 비상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 전문의 이기성 원장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2017.07.11 18:26
이기성 원장ⓒ대한뉴스

[대한뉴스]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젊은층 환자에게도 발생되어 치료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 주원인은 무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나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이 급격이 떨어지고 피부 노출이 잦은대서 증가원인으로 볼수 있다.

 

남동구 구월동 직장인 김모씨(만 39세) 건강하다고 자부 했던터라 대상포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원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를 찾았다. 진단이 대상포진이었다. 50세 이상의 환자의 경우 신경통이 발생후에 포진이 넓게 퍼지는데 젊은 환자의 경우 피부염처럼 포진이 오고 신경통증이 후에 동반되었다.

 

대상포진은 신경계 질환과 피부계 질환을 동반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피부 또는 점막에 작은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질환이다.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피부를 통한 물집 발진 형태의 병적증상과 함께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킨다.

 

물집이 나타나기전 감기기운처럼 일정부위 통증을 느끼고, 그 물집 주변으로 번지듯이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이러한 증상시 자신이 수두를 앓았던 적이 있다고 확인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물집은 대상포진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7일간의 약물치료 이후에 점차 통증이 완화되거나 좋아지는데 고령의 경우와 척추신경계쪽에 포진이 형성될때는 신경통증이 등이 심하므로 신경차단술을 받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백신예방접종으로 재발시 합병증과 통증을 현저하게 낮추기도 하고, 예방하기도 하므로 대상포진을 걸렸다면 6개월정도 되었을때 전문의를 찾아 백신예방접종을 권한다.

 

걸리지 않았다면 50대 이상이라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2차 합병증을 초래하여 더 큰 위험을 만들수 있으니 예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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