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헤드라인
유동수 의원,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여름철 차에 어린이·환자 등을 두고 내려 발생하는 사고 방지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7.11 18:47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앞으로는 밀폐된 자동차 내에서 발생하는 인명 사고가 사라질 전망이다.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은 7월 11일, 자동차제작·판매자등으로 하여금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문을 닫을 때, 뒷좌석에 어린이나 돌봄이 필요한 승객이 남아 있는 경우 이를 알리는 뒷좌석 경보장치를 설치하여 자동차를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유동수 의원ⓒ대한뉴스

외부 기온이 30도 전후일 경우 밀폐된 차량 안의 온도는 최고 85도에 달한다. 이 때 차량 안에 영유아·어린이·노약자 등 거동이 힘든 사람이 방치되어 있을 경우 질식사나 일사병의 위험이 있다. 전미안전위원회(National Safety Council)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이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는 매년 37명에 달하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작년 7월 통학차량에 유치원생이 8시간 가량 갇혀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한 법적인 안전관리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유동수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밀폐된 차 안에서 발생하는 인명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뒷좌석 경보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을 그 골자로 삼고 있다.

 

유동수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여름철 인명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꾸준히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이슈들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김영호·민병두·송옥주·신창현·어기구·유승희·유은혜·윤후덕·이수혁·제윤경 의원(가나다순)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