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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테크 이기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방문 통해 중소기업 성장의 길 모색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7.13 14:58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수원산업단지에 위치한 미경테크(대표: 이기현)를 방문하여 미경테크를 비롯한 강소기업들의 성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뉴스

1985년 전자부품사업의 태동기에 금형업을 시작하여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자제품의 필수 부품인 CONNECTOR 등을 위주로 금형 개발·양산에 주력 해 온 미경테크는 수원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여러 기업 중에서도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갖춘 대표 강소기업이기에 이번 간담회의 주최 장소로 선정되었다. 특히 초소형 0.3mm FPC부품과 BTOB 부품의 다량 양산 개시를 통해 협력사의 이익은 물론, 고객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부품을 즉시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미경테크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러 유수 업체들과 협약을 맺어 최상의 부품을 공급해 왔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기업

 

이번 ‘경기 수원 산업단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위해 수원시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강소기업인 미경테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미경테크의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기업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미경테크와 같은 기업이 바로 애국기업입니다” 라고 말하며 “그 동안 정경유착과 편법, 불공정이 지배했던 시장 구조에서 탈피해 탁월한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마음 놓고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고용 구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우리나라의 경제도 성장하고, 민생 역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지금보다 더욱 커질 수 있고 대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중심의 내실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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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이번 미경테크와의 간담회에서 추미애 대표는 대규모 기업집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은 물론, 동종 업계 대비 30% 이상의 임금을 더 제공하는 선진형 기업 구조를 앞서 적용한 미경테크와 같은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성장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추경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으며, 새롭게 들어선 정부와 중소기업 일자리 추경과 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 발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단지 내 기업인들 역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어 왔던 어려 사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기업인의 경우 “개발을 마친 뒤 특허를 등록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설비 증설이 따르지만 어렵게 개발해 생산하려 하면 자금력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고 토로하며 “담보를 보지 않고 기술만을 제대로 평가해 국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면 정부가 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충분한 자금 지원을 해 줘야 할 필요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 말했다. 이에 추미애 대표 역시 미경테크의 관계자를 비롯한 다양한 중소기업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앞으로 이를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적극 적용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확답을 전했다.

 

독자적인 기술력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

 

지난 32년 동안 오로지 금형기술 개발과 발전에 헌신해 온 미경테크는 FPC, FFC, B TO B, 하네스용 터미널류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LG전선(주)의 커넥터 부분 협력업체 등록, 한국MOLEX(주)협력업체 등록, 일본TDK향 아이솔레이터 개발, 개취 FPC금형 개발, 고속타발 금형개발향상, TS16949인증, S&T Motiv 자동차부품 공급 업체 등록 등 수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다. 특히 하네스 압착터미널류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ISO9001을 획득 했으며, 더불어 ISO14001 인증서 역시 함께 인증 받아 그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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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 대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객의 이익증진과 직원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미경테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초정밀 부품의 국산화 및 개발, 그리고 양산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고 말하며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은 기업의 입장에서 인건비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저희는 오히려 신규 직원을 추가로 채용하고, 임금 역시 동종업계 대비 최대 30% 까지 더 제공하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경테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첨단 자동화 설비들을 도입하고 있으나, 이와는 별개로 추가적인 인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복지 수준 역시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직원들의 애사심이 유달리 높은 편이다. 지금까지 1열 2개취, SPM: 600, 450, 550 등 다양한 하네스 압착터미널류는 물론 1~4열 1~6개취의 다양한 FPC 터미널류 등 다양한 제품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해 온 미경테크. 이번 미경테크 주도의 간담회에서 약속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들이 속히 시행되어 국내 중소기업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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