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피플인포커스
엔텍이앤씨 최근호 대표, 지속적인 R&D 통해 세계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7.13 15:44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현대 인류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모든 방면에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에는 자연환경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한뉴스

자연이 더 이상 스스로 정화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하여 생기는 다양한 환경 문제들은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급격하게 악화되어 왔다. 이후 세계의 여러 국가들은 최근에서야 기후변화나 토양 오염 등이 실질적으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자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한 다양한 협약서를 체결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에 각 국가들은 이를 준수하기 위해 국내의 기업에게 새로운 환경오염 기준을 제시하고 지침을 이행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1998년 창사 이래 환경기술을 사업화하여 지구환경의 다양한 오염원 제거를 위한 분석과 설계, 시공 및 운영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글로벌 종합 환경 전문기업인 엔텍이앤씨(대표: 최근호)는 더욱 강화되는 세계적인 환경보호 추세에 따라 다양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할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설비를 위탁운영 해 오고 있다.

 

자체적인 연구 개발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해

 

반도체공장이나 공장의 굴뚝에서 나오는 배기가스, 발전소 폐수 등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물질을 처리하는 엔텍이앤씨는 부평 화력발전소, 당진 화력 발전소에서의 유해물질 처리는 물론, 독자적인 폐수처리(탈황폐수)기술을 갖춘 환경전문기업이다. 특히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연소할 때 대량으로 분출되는 황화물은 처리가 매우 까다로워 기술이 없는 환경업체들은 제대로 처리조차 하지 못하는 분야이다.

 

ⓒ대한뉴스

이에 최근호 대표는 “설립 후 약 20년 동안 오직 환경오염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임해왔습니다. 처음에는 기흥에 폐기물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공장을 세워 폐액을 수거하는 등의 기술을 습득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본사를 서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고 말하며 “이후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술력’이라고 판단하여 기술 연구 및 개발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 왔는데, 물론 모든 분야는 기술개발을 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면 생존을 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환경업체는 화학물질을 제거해야하는 업종의 특성상 기술개발이 곧 기업의 성장조건이자 생존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 대표의 경험에 따르면 환경오염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 하는 데 3년 이상이 소요되고, 이러한 기술이 시장에 나온 지 5년 이내에 비슷한 기술을 가진 경쟁자가 생기게 된다. 따라서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낮추던지, 생산 대체기술을 새롭게 개발하지 않을 경우 3~4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기술이 5년도 지나지 않아 그 수명을 다 하게 된다. 그만큼 환경관리업체들 간의 매출과 기술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다. 한편 엔텍이앤씨는 이러한 환경오염 방지 및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건설기술인의 날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술력은 물론, 생산성까지 높여 고객의 요구 충족시킬 것

 

ⓒ대한뉴스

현재 삼성과 포스코, 현대, 효성, 대림, SK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플랜트 분야는 물론,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발전소 탈황폐수 처리, 부천시, 춘천시, 천안시의 공공환경 플랜트의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있는 엔텍이앤씨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 덕에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근호 대표는 기존 6,000평의 공장에 더해 최근에는 삼성 평택공장 옆에 공장을 새로 증설하여 늘어나는 수요에 대한 재빠른 대처는 물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최 대표는 “엔텍이앤씨는 삼성계열사에서 분리된 기업인만큼 삼성 출신도 많은 편으로, 매출 역시 약 60~70%가량이 삼성에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그룹인 삼성에서 이렇게 높은 수준의 매출이 매년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더불어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기타 발전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고 설명하며 “최근에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스크라바’를 개발 및 생산중인데, 이 ‘스크라바’는 반도체 공장이 단 하나의 먼지분자라도 제품에 치명적인 불량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민감한 공간이어서 먼지 차단이 필수적이기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저희 엔텍이앤씨는 2천억 원 이상의 누적매출이 발생했고, 지금도 매년 4~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그 규모가 더욱 확장되어 600억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고 자신 있게 말했다.

 

현상유지는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기에 한 번 설립한 회사는 무한히 커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최근호 대표. 앞으로도 그의 올곧은 경영철학 아래 엔텍이앤씨가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서비스정신까지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 세계 환경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