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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축제’ 명예추락, 감사·특위 구성 콧방귀월드기획사, 최재현 의원 등에 대해 명예훼손 고발 초읽기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7.16 10:50
인천 남동구, 남동구의회 전경ⓒ대한뉴스

[대한뉴스 기동취재반] 인천의 대표적인 ‘소래포구축제’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 선정된 업체를 두고 부정의혹을 제기해 선정업체가 명예훼손으로 법적검토에 들어가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인천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9월22일부터~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7회 소래포구축제 선정업체와 관련해서 예산심의를 받았다.

 

허나 더불어 민주당 최재현 의원이 선정업체에 대해 부정의혹을 제기했지만 자유 한국당 민창기 의원은 사사건건 집행부를 향해 최 의원이 ‘흠집’만 내려고 한다며 15일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최 의원이 지난 13일 추경예산 심의 중 선정업체 부정의혹 문제제기를 두고 아직 2개월이나 남아 있는 준비과정에서 축제가 끝나고 잘못했으면 의회특위를 구성해도 되지만 초를 치는 주장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일축되고 있다.

 

명확한 증거도 없이 의혹만 제기하는 최 의원을 향해 열심히 준비해서 선정된 업체를 마치 부정이 있는 것처럼 집행부와 연결시켜 비토만 일삼고 있다는 반대의견이 제기됐다.

 

특위를 하려면 의회회기 중 두 번씩이나 기물을 파괴한 더불어 민주당 서점원 의원 범죄부터 특위를 구성하자고 분노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특위를 구성하자는 최재현 의원 자신부터 작년하반기 남동구 본예산 집행과정에서 서점원, 한정희, 박인동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끼리 국민의당 문종관 의원에게 예산참여 반대를 요구하며 의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시간을 끌었다.

 

이 사실에 대하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제보했고 감금 의혹으로 신고가 되어 파문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신고 받은 경찰은 부의장실 앞뒤 소파로 가로 막은 사실을 보고 문 의원을 나오게 했다.  이 사안도 감금인 만큼 민창기 의원은 윤리특위를 만들어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첨예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어 ‘흠집 내기’ 논란이 일어 본지가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소래포구축제 심사위원들이 적법하게 선정업체를 심사했는지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에 따라 적법하게 선정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최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특위 문제도 살펴본 결과, 심사위원들을 부정적 판단으로 의혹을 제기하면서 몰아가는 월권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와 분위기도 감지했다.

 

이와 더불어 선정업체가 부정적 이미지로 비춰지자 명예가 실추되었다며 강력반발하며 축제를 준비해야 하지만 혼란스러워 업무에 차질을 빗고 있다고 전달 받았다.

 

마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를 부정한 방법으로 선정된 것처럼 의혹을 제기한 사실에 대해 무슨 의도가 숨어 있어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지 법적대응 시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동구 출입기자로 활동하는 모 기자가 그 동안 축제와 관련해서 예산을 받아 오다가 이번 콘텐츠 입찰에서 배제가 되자 선정과정의 심사위원들이 누구며 기준이 무엇인지 공개를 요구했다. 이런 모습은 공무원들과 외부에서도 곱지 않는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최 의원도 선정업체를 두고 심사위원들이 업체를 어떻게 선정했는지 특위 문제를 거론한 사실과 아이러니 하게도 일련의 주장들과 맞물려 그 배경은 더 큰 의혹으로 증폭되고 있다.

 

이로 인해 파문이 확산되자 “앞으로는 기자가 개입된 업체 참여 등의 관련해서는 어떤 요구가 있더라도 남동구가 배제의 원칙을 두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며, 매와 같은 눈으로 여기저기서 관심을 두고 있다.

 

기자가 축제 이권에 개입해 문제가 불거지면 부정청탁방지법과 연결되는 계연성이 생긴다며 남동구에서 활동하는 기자에 대해 대표 활동이냐 기자활동이냐 양단간 선을 긋고 출입하라는 지적도 나왔다. 남동구도 이런 문제가 불거진 만큼 인터넷 업체들을 가려서 참여시켜야 한다는 중론이다.

 

한편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최부선 본부장은 최재현 의원이 소래포구 선정업체 관련내용을 의회 회기 때 묻자 “의원님이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같고 질문하는 것 같다고 오히려 역공으로 나서 의혹을 제기한 일련의 선정업체 논란 퍼즐이 맞추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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