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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드에이앤아이 송관철 대표, “기부는 아름다운 것”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봉사해야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8.07 13:50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주)로드에이앤아이는 관공서와 학교를 기반으로 공사하는 실내건축업체이다. 대전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대학교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수입의 일부를 공헌해 대덕대학교에서는 브론즈레벨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대전아너소사이어티 53호 회원으로 가입되기도 했다. (주)로드에이앤아이 송관철 대표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개보수공사 등 재능기부와 무료공사를 통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뉴스

송 대표는 현재 비즈니스 협업단체인 ‘BNI코리아대전 리더 챕터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BNI 대전리더챕터’는 각 업체를 대표하는 대표님들이 비즈니스를 상생하기 위하여 만든 단체로, 한 분야에 오직 한명씩만 입회가 가능하게 함으로 서로 간에 경쟁이 없에 협업이 가능하며, 서로의 비즈니스를 돕는 단체이다. 또한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 활동를 비롯 무료급식소 백미 지원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주)로드에이앤아이 송관철 대표는 “전문적인 경력을 중시하므로 5년 이상의 사업경력의 업체를 기준으로 가입하고 있다”며 “매주 한 번씩 월 4회를 의무적으로 만남으로써 서로의 비즈니스를 극대화하고 있다. 서로에게 맞는 비즈니스를 멤버 간에 소개를 해주며, 아침 조찬으로 이루어지므로 회사의 업무적 시간을 방해하지도 않는 모임이다”라고 밝혔다.

 

재능기부에 앞장서서 다양한 복지활동 펼쳐...

 

송 대표는 특별히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복지활동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사업을 하면서 그 동안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재능기부와 복지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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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13여년 전에 농어촌공사에서 재능기부자를 모집한 적이 있어 동참하게 됐다. 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봉사자는 일의 봉사를 하는데, 높으신 공무원은 현장에 와서 사진을 찍고 바로 가버리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게 돼 그만 두었다. 그 후 1년 정도 지난 후에 3대째 이어오던 가업(실내건축업)이 부도가 나고, 할아버지의 고향인 대전에서 정착했다”며 “일일용역으로 하루를 이겨가며 좋은 기회가 돼 현장소장으로 일하던 중 좋은 협력자 분을 만나 작은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2년여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서 나만의 사업을 시작했고, 일도 잘 풀렸다. 날 도와준 분이 생각나서 다시 봉사를 하자는 생각으로 재능기부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복지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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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한 그의 봉사와 기부활동은 지역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초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대전아너소사이어티 53호 회원으로 가입된 그는 “기부는 아름다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능기부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것을 함께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봉사는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해야지만 보람과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이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열쇠가 무엇인가 풀 수 있는 용기로 사용되길...

 

송 대표는 국가의 복지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송 대표는 “우리나라의 전산과 통계상으로는 부족한 사람이 많치는 않다. 하지만 실제로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회와 경제 속에 감춰진 그림자가 너무나 많이 있다”며 “예를 들면, 70세의 노인이 계신다. 분명 혼자 사시고, 빈민가 쪽방촌에서 추위와 싸우고 계신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은 터무니 없이 작다. 그 이유는 호적에 자식이 있으면, 자식이 재산세를 얼마를 내느냐에 따라 후생지원과 복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복지과의 인원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해마다 사실적 관계의 호구조사를 한다. 하지만 호구조사는 용역이고, 이로 인하여 그냥 자료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다.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기부금도 갈수록 줄고 있다. 정부에서 복지에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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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송 대표는 “요즘 경제도 어렵고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열쇠는 잠그기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열쇠로 무엇인가 풀 수 있는 용기가 모두에게 주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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