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여의도동정
정세균 의장 “한국-파키스탄, 협력 가능한 파트너 관계”정 의장, 파키스탄 압바시 총리 및 아시프 외교부 장관 면담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g.com | 승인2017.08.09 11:10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월 8일(화) 오전 파키스탄 샤히드 하칸 압바시(Shahid Khaqan Abbasi) 총리와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Khawaja Muhammad Asif) 외교부 장관을 연달아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뉴스

 

정 의장은 올해 5월 한국에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다고 밝힌 뒤, “파키스탄도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원만한 이행을 이룰 것”이라면서 "파키스탄의 최대장애인 테러문제 해소를 위해 국내적인 대테러활동과 한국을 포함한 외국 유력기업 유치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사례를 만들면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특히 수력발전분야에서 한국기업의 경험과 기술은 경쟁력이 있다”면서 한국기업에 대한 파키스탄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제조업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해 한국 국회차원에서의 역할은 물론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교류 및 총리의 방한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압바시 총리는 “한국의 원숙한 정권교체를 통해 민주주의의 힘과 정숙한 민주주의에 감동했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뒤, “파키스탄 테러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후 정 의장은 카와자 무함마드 아시프(Khawaja Muhammad Asif) 파키스탄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시프 외교부 장관은 "한국은 지난 50년간 큰 경제적 성장을 이룩했으며, 그러한 한국의 노하우로 파키스탄도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양국간 FTA 논의도 진행 중인 만큼 속히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최근 파키스탄은 고도성장 중에 있으며, 파키스탄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테러문제도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 양국 협력강화의 최적기”라면서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IT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국기업과 믿을만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교·경제적 협력”을 당부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