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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소록도 할매천사 (마리안느․마가렛)’의 인류애에 빠지다세종청사 공무원 및 가족, 공직자로서 봉사·희생의 의미 되새겨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8.17 20:0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저녁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세종시 다솜2로, 청사 6동 옆)에서 공무원 가족․청사 출입기자단과 함께 ‘소록도 할매천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관람했다.

 

ⓒ대한뉴스

이날 김연준 소록도성당 주임신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외숙 법제처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우기종 전남정무부지사, 박병종 고흥군수, 김준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강은봉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김동주 국토연구원장,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유병규 산업연구원장, 김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이익현 한국법제연구원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영화는 소록도성당 김연준 신부가 제작하고 이해인 수녀가 나레이션을 맡아 두 할매천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이날 세종청사 공무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하여 영화를 관람했고, 9월 중 추가로 2차례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서울·대전·과천청사 및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도 추가로 상영하여 공직자들에게 참된 봉사와 인류애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7일 주례회동 때 이 총리가 마리안느와 마가렛 영화상영 계획을 문재인 대통령께 말씀드리자 대통령도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화답했고, 이에 따라 청와대에서도 8월말에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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