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글로벌이슈
팜유 유출로 홍콩 해변 13개 폐쇄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8.22 09:15

[대한뉴스] 홍콩 남부 해안가 기름확산으로 인해 13개 해수욕장이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수십명에 달했다. 리펄스베이와 딥워터베이에서 약 50여명의 사람들이 수영을 즐겼다. 이 두 해변은 지난 4일 중국 해역에서 선박충돌로 야자기름 1천톤이 유출된 후 처음으로 폐쇄됐다. 해변에는 붉은 경고 깃발을 세우고 수영을 금지했다.

 

ⓒ대한뉴스

그러나 아이들과 일부 사람들은 7일 오후 딥워터베이에서 수영을 즐겼다.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을 무시했고 일부는 상어그물 부표까지 멀리 헤엄쳐 가기도 했다. 인명구조대는 가까이에서 감시는 했지만 입수를 막지는 않았다.환경보호 담당 엘비스 오 부국장은 대형 유조 슬립 대부분이 이미 제거됐고 상황은 첫날에 비해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11개 해면에서 채취한 샘플의 실험 결과는 유분 함량이 낮고 시료의 90%가 낮아 측정할 수 없었다며 이 기름이 인체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들은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학협호의 가브리엘 초이킨 박사는 일부 수영객들이 야자기름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실수로 오염된 바닷물을 삼켰을 때 질식이나 폐감염까지 영향이 있다고 경고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