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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글로벌 한인여성(지역담당관) 제주에서 뭉친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교류협력 행사 연계… 한인 지역담당관 제주 초청
임청경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2017.08.24 18:25

[대한뉴스=임청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와 연계하여 21개지역 31명의 한인여성 지역담당관을 제주로 초청, 지역의 여성리더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협력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주도에서 개최한 제16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행사 후속으로 국외 21개 지역 글로벌 한인여성 지역담당관과 도 지역여성리더 등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 교류 협력 행사를 정례화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제주초청 KOWIN 글로벌 한인여성 지역 담당관 초청 교류 협력행사에서는 지역여성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 한인여성 전문가 분야별 현장 방문 특강, 지역문화시설 방문, 제주생태(올레길, 숲길)체험 등 다채로운 교류 협력 행사가 펼쳐진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지역 여성 담당관들과 제주지역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킹 활동으로 제주여성의 강인함과 개척정신을 재조명 하고, 이들의 직접적인 제주 체험을 통해 전 세계에 제주를 알리는 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KOWIN 지역담당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교류협력 행사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

 

오무순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난해 제16회 KOWIN 행사가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된 바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여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연대강화로 차세대 글로벌 제주 여성리더 육성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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