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이드원
유통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우선 조사56 개사, 896 품목 생리대 전수조사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7.08.25 22:24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산부인과‧내분비과 전문의,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8월 25일 오클라우드호텔(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하고 생리대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여 시중 유통 생리대 전 제품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생산되거나 수입된 모든 생리대 56개사 896품목(제조 671, 수입 225)이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우선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소비자 단체에서 발표(`17.3월)한 생리대 시험결과에서 위해도가 비교적 높은 벤젠, 스티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약 10종)을 중심으로 이르면 9월말까지 검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최근 안전성 논란이 있는 릴리안 제품을 포함한 생리대 정기 수거‧검사는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생리대에 함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104종)의 검출량 및 위해성 평가 조사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앞당기고,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소비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와 성인용 기저귀에 대해서도 국가기술표준원과 협의하여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키로 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