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헤드라인
홍철호 의원, ‘지역주민협의체 신설’ 법안 국회 제출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8.28 20:08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국회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 행정안전위원회)은 국회의원이 지역구 내 각종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해당 지역의 주민과 읍․면․동장 등으로 구성되는 지역주민협의체를 신설할 수 있도록 정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28일 국회에 제출했다.

 

홍철호 의원ⓒ대한뉴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자체 상호간 분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와 각 시도에 지방자치단체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둘 수 있지만, 지자체 내부의 문제에 대하여는 조정․협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없다.

 

이에 홍철호 의원은 국회의원의 지역구 내 각종 현안 문제들을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시․도의원, 읍․면․동장, 관계 공무원, 주민단체가 추천하는 주민 또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주민협의체를 신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김포시을> 지역의 경우, 통진․양촌․대곶․월곶․하성 등 5개 읍면과 장기본․구래․운양 등 3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지역주민협의체 활동을 통하여 김포시 지역발전 전략수립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홍철호 의원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도록 현행법 개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국민주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진정한 지방자치를 열어나가는 길이다. 국회의원들이 나홀로 의정활동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 지역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