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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대표적 어시장, '소래포구 상인 연합회' 임시 어시장 이전 위한 찬성 자료 배포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2017.09.01 15:17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난 3월 18일 화재 이후 어시장 재개발과 화재 피해상인들의 생계대책과 관련하여 남동구 장석현 구청장과 면담에서 논현 고잔동에 위치한 한화 에코메트로 12단지 인근, 해오름 공원의 일부 지역을 임시 어시장으로 지정하여 약 1년간 운영을 계획하고 그간 불법 어시장으로 낙인찍힌 소래포구 재래 어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넣으려 하고 있으나 일부 입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소래포구 상인 연합회에서는 한화 에코메크로 12단지 주민들의 불편을 충분히 이해는 하나 재개발 공사 기간 동안의 대체 부지 없이 생계가 막막한 상인들이 대부분이어서 공사기간까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하고 입주민들께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입장을 밝힌다고 자료를 배포했다.

 

1. 음식물 및 쓰레기 발생의 문제 - 원칙 : 발생즉시 처리 예정, 최소한의 집하장소 구획 후 당일 처리 약속, 2. 불법주차 문제 - 어시장 방문객 차량 주변 공영주차장으로 주차유도 (평일 현 상태유지) - 논현 고잔동 주민센터와 협의후 불법주차 강력 단속 - 주말 : 현 상태 유지 확대금지를 약속, 3. 소음문제 - 큰 소음은 영업품목상 발생되지 않은 (타시장 각설이등과 같이 소음발생 품목 없음) - 입주민께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정숙 판매 약속, 4. 잔디밭 음식 섭취 및 통행에 대한 문제 - 잔디밭에서 회 취식 절대 금지 및 가능한 범의에서 통행도 금지(관리인 고용 계획) - 회 등 임시어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은 특정 취식공간으로 유도(취식가능한공간 예: 양념판매 음식점등으로 유도), 5. 3개 협의체 구성하여 문제 발생시 적극 대응 - 구청, 입주자회 , 상인연합회 의 3개 협의체 구성 문제점 발생시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이상과 같이 소래포구 상인 연합회에서는 입주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다시한번 구하고 또 소래포구 상인들도 에코메트로 아파트의 주민으로 다수가 거주하고 있어 위 약속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약속한다"며 "아파트 입주민과 소래포구 상인이 상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호소했다.

 

"끝으로 논현동에 지역구를 둔 구의원은 예산 심의 등의 발언으로 문제 해결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보다 냉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본 성명서를 발표합니다”라고 소래포구 상인연합회 이름으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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