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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강서구, 찾아가는 노인우울증 예방사업 ‘내 마음은 이팔청춘’ 추진경로당, 주민센터 등 방문해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진행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7.09.01 20:54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어르신행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노인우울증 예방에 팔을 걷었다.

ⓒ대한뉴스

 

구는 오는 4일부터 염창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노인우울증 예방사업 ‘내 마음은 이팔청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은 이팔청춘’은 지역 내 경로당, 동 주민센터 등에 보건소 생명존중팀, 방문간호사, 자살예방지킴이가 찾아가 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노인우울증 예방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먼저 노인들의 우울증 여부를 확인하는 노인우울척도(GDS) 검사와 노인 자살예방 전문 강사의 ‘자살 원인이 되는 노인우울증’ 예방교육으로 진행된다.

 

2회부터 5회까지는 자살예방지킴이를 통한 웃음치료, 풍선아트, 실버체조, 원예요법 등 다양한 방법의 우울증 예방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6회에는 다시 노인우울척도(GDS)를 검사해 우울감 등의 변화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및 각자의 소감 나누기로 마무리된다.

 

구는 ‘내 마음은 이팔청춘’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젊은 사람들의 두 배에 달하는 노인 자살률을 절반까지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우울증은 매우 흔한 질병이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자살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며, “노인우울예방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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