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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공무원에 ‘가장 엄격한 금주령’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02 09:33

[대한뉴스] 중국 당국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엄격한 금주령'을 내렸다고 중국내 사법당국 기관지인 법제만보(法制晩報)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금주령은 10월 말 또는 11월 초로 예상되는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공산당과 정부 관료를 대상으로 한 기강잡기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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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만보는 구이저우(貴州)성이 전날 발표한 '구이저우성 공무활동 전면 금주 규정'을 통해 다음달부터 성(省) 전체 공무활동에서 주류 제공을 일체 금지하고 개인의 주류 휴대도 금지키로 했다. 성 당국은 공무중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기관에서 제공한 술도 마셔서는 안되며 공금으로 술을 선물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근무시간과 근무일 점심시간의 음주행위도 일체 금지했다. 구이저우성 이외에 중국의 여타 지방정부들도 유사한 공무원 금주령을 시행하고 있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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