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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개막식 개최김현미 장관, "사람을 닮은, 따뜻한 스마트시티" 비전 전 세계와 공유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06 10:39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9월 6일(수)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에 참석하여, 월드뱅크, UN Habitat 등 국제기구,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국내외 석학, 도시전문가 등과 함께 교류하고,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 홍보관 등을 함께 관람하였다.

 

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시티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수단이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양한 신기술을 도시라는 공간에 담아내는 플랫폼”이라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함께 더 나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제1회 WSCW 행사를 통해 ‘사람을 닮은 따뜻한 도시,스마트시티’라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 및 해외 도시관, 중소기업‧스타트업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 비즈니스 페어관, 스마트기술 체험관 등을 방문하여 스마트가로등, VR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키워내기 위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제로에너지건축 등 국토교통 분야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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