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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법제처, 자유학기제 연계 청소년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 개최청소년법제관, 법제처 기본 법제교육으로 다진 법 지식 뽐내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06 18:57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청소년법제관 178명이 법령퀴즈 골든벨을 향한 뜨거운 도전에 나섰다.법제처(처장 김외숙)는 6일 세종컨벤션센터(세종특별자치시 소재)에서 2017년도 청소년법제관을 대상으로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법제관들의 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법 관련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골든벨 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입법체험 프로그램으로서,이날 대회에는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로 선정된 전국 총 7개 학교*가 참여하여,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법제처의 기본 법제교육 당시 배웠던 법 관련 지식을 겨루었다.

 

예선전부터 대회장은 청소년법제관들의 골든벨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패자부활전에는 선생님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종결선 결과 하기중학교 김도윤 학생이 최우수 청소년법제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명의 청소년법제관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고, 용현 여자중학교는 단체 응원상을 받았다.

 

김외숙 법제처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번 퀴즈 대회를 통해 법에 대해 흥미를 더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법제처에서 마련한 입법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준법정신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했으면 하고, 진로를 정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제처가 운영하는 청소년법제관 사업은 중학교 학생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 관련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법제처 직원이 직접 법제교육을 하고, 모의법안 발표회, 학교규칙 제정ㆍ개정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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