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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완 신규분양 인기, 부동산 여전히 뜨거워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07 09:43

[대한뉴스] 츈완 신규 아파트 파크시티(PARC CIT Y)의 두번째 분양 432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총 953채가 완판됐다. 총 90억 달러 규모이며 9일만에 종료됐다. 지난 7월은 16개월만의 가장 느린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보이며 열기가 낮아지나 싶었더니 파크시티 때문에 9월 이후 다시 오를 징조가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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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라인의 루이스 찬 이사는 "최근 8월 1800건이 직접 부동산 거래가 있었기 때문에 주택시장 상황이 상당히 좋아보인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홍콩 은행들이 즉시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9월 부동산 시장이 활기찰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태풍 마와르가 태풍 신호 T1을 기록했지만 구매자들은 오전 8시부터 건물밖에서 대기하기 시작했다. 미들랜드의 새미 포 대표에 따르면 약 70%가 일반 구매자, 30%는 투자자였으며 주거용 아파트의 수요가 높다고 전했다.

 

츈완 파크시티는 홍콩에 300개 이상 빌딩을 건설한 차이나캠(Chinachem Group)이 개발했다. 지난달 말 첫번째 판매량 521채가 22,500명에게 팔렸다. 1997년 이래 가장 많은 신규 가입자도 확보했다. 지난 토요일 두번째 판매량 423채는 오후 마감 시간보다 4시간 앞서 완판됐다. 방 크기는 437~859 스퀘어피트이며 20%할인된 가격으로 스퀘어피트당 15,826달러로 책정됐다. 단가는 600만~15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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