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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탈원전 찬반 정책포럼 개최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09.07 13:13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은 오는 9월 12일 은평 혁신센터 모두모임방1에서 <갈림길의 대한민국!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탈원전 찬반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논의해보고자 하는 자리다.

 

ⓒ대한뉴스

은평구에서는 탈원전 관련하여 탈핵 서명운동, 탈핵문화제가 진행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탈핵 공론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전문가 및 은평구민과 지역사회 활동가들이 함께 탈원전 찬반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포럼은 패널별 발표 및 토론 후 플로어 질의문답이 있을 계획이다.

 

좌장 겸 진행은 박주민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삼천사 성운 스님, 응암동 성당 남학현 신부,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열린선원 법현 스님의 지역 종교인사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찬반토론자는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처장,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 교수, 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상임이사, 조성은 원전산업살리기협의회 회장이 맡았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최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라며 "전문가를 초청하여 탈원전 정책에 대한 핵심 쟁점을 짚어보고, 은평구민 및 지역사회 활동가들과 이를 공론화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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