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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페이시 대표단 원주시 방문자매결연 15주년 맞아 더욱 돈독한 국제자매도시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08 20:3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원주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국제자매도시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을 맞이한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安徽省 合肥市) 공도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26명이 방문한다.9월 13일 오후 5시 인터불고호텔에서 원주시가 주관하는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하공연, 기념행사, 만찬을 하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진다.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원주문화원에서 원주예총(회장 김주완)과 허페이시 문학예술계연합회(부주석 주애양) 공연단의 합동공연을 선보이는 등 문화예술 교류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4박 5일의 일정으로 원주시의 문화 관광지역인 기후변화홍보관과 간현관광지 레일바이크, 박경리 문학공원,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02년 6월 2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15년에 걸쳐 인적교류, 문화예술․관광 및 교육교류를 통해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더욱 돈독한 국제자매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후이성의 성도소재지 허페이시는 면적 14,100㎢에 인구 770만에 이르는 도시로 정치·경제·문화·금융·상업의 중심지이다.

 

특히 공업도시로서 히타치, 산요, 미쓰비시, 유니버셜, 하이얼, 콘티넨탈 등 다국적 기업 현지법인이 소재하고 있다.

 

허페이시는 또 중국의 주요 과학연구교육기지를 보유한 2천년 역사의 삼국고적지이며, 국내에도 알려진 드라마 ‘포청천’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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