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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충남도선수단 결단식…청각·전맹축구 등 전략종목 기대전국장애인체전 ‘종합 7위’ 달성 노린다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9.09 11:01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 선수단이 8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결단식을 열고 종합 7위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한뉴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각 시·도 대표로 85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남도 선수단은 종합 7위를 목표로 선수 350명과 임원 166명 총 5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은 총감독인 박노철 사무처장의 참가보고를 시작으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의 단기수여와 도의장·교육감 격려사, 축하공연, 선수대표 선서,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 선수단은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제36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충남도 장애인체육회는 올해 대회에 대비해 단체종목의 연중 훈련시스템을 구축하고 종목별 개인훈련보다는 합동훈련·전지훈련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비장애인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으로 청각축구, 전맹축구를 전략종목으로 육성하고 육상, 탁구, 역도, 볼링 등 5개 종목에 14명의 전문지도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했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장애를 이겨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210만 도민과 13만 장애인 모두에게 열정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장애인체육 강도의 저력을 대내외 알리는 기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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