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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김포시 고촌읍·양촌읍·장기동 포도 직거래 장터 운영‘맛있고 싱싱한 김포 포도는 지금이 제철’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11 10:42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일(금)~16일(토) 양일간 김포시포도연구회와 신김포농협, 김포농협, 고촌농협 주관으로 『2017년 김포 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대한뉴스

 

올해 포도 직거래 장터는 소비자를 찾아가는 직거래로 고촌농협 본점, 북변 5일 장터 및 장기동 라베니체 플레이존, 양촌읍 모아패션 아울렛 총 4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김포 포도의 달콤함을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직거래 장터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가 마련된다.

 

김포 포도는 서해의 해풍과 긴 일조와 같은 좋은 자연환경과 더불어, 이른 봄부터 가지치기, 알솎이, 봉지씌우기, 잎따주기 등의 김포 포도 농가의 노력과 열정이 포도 알알이 스며 있다. 또한 매년 9월 초가을은 김포 포도 고유의 달콤새콤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계절로 포도밭에서 갓 따온 신선하고 탱글한 김포 포도를 맛 볼 수 있다.

 

포도 직거래에 참여하는 농가들은 최고품질의 신선한 포도를 가지고 나와 김포포도의 명성을 높일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작성하는 등 이번 직거래를 통해 제철인 김포포도를 홍보하는데 정성를 쏟고 있다.

 

김포시포도구회 임명수 회장은 “김포 포도농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유지는 물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GAP인증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인증 농가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타 지역보다 더 싱싱하고 맛있는 김포 포도를 김포 시민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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