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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이트프렌즈' 맞춤형 교육으로 실전운영 준비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2017.09.11 13:02

[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활동하게 될 강원도 올림픽 참여인력 화이트프렌즈(응원서포터즈, 지역자원봉사자)에 대한 리더 양성 및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9월 중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응원서포터즈 리더교육은 동계올림픽 대회의 이해, 서포터즈 리더의 역할 이해, 경기장 안전관리 수칙, 응원스킬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올림픽 기간 중 관중과 함께 유쾌한 응원으로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는 서포터즈 및 리더 역할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이다.

 

서포터즈 운영을 위해 ‘16. 9 ~ ’17.6월 중 강원도민을 대상 모집을 통해 17,074명으로 최종모집을 완료하고,이번 리더 교육을 시작으로, 10~12월 중 서포터즈 전원을 대상으로 시군별로 기본 및 심화교육을 통해 실전 운영 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자원봉사자 리더교육은 리더의 역할 및 팀워크 향상, 응급처치 교육, 동계올림픽 대회의 이해, 시군별 지역 가이드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팀워크 향상, 효율적 임무수행을 위한 리더 자원봉사자의 역할 숙지하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나 임원, 관광객을 상대로 지리, 교통안내, 주요 관광지 안내, 통역 등의 자원봉사를 통해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교육이다.

 

지역자원봉사자 운영을 위해 지난해 인터넷을 통해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신청 및 면접을 거쳐 지역자원봉사자 2,245여명을 모집·완료하고,지난 5월 기본소양교육을 4개 권역으로 1,549명 실시하였고, 앞으로 부스별 자원봉사자 배치 현장교육을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비개최 시군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은 동계올림픽 대회의 이해, 자원봉사의 이해, 글로벌 스마일 매너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올림픽 기간중 비개최 시군에 방문하는 올림픽 참가선수, 관광객 등을 상대로 지리, 교통안내, 주요관광지 안내 등의 자원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강원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교육이다.

 

비개최 시군 지역자원봉사자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시군별 모집을 통해 170명을 모집·완료하고, 올림픽 기간 중 15개 시군 39개소에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중 교육에 참석하는 교육생 중 최고령자는 리더서포터즈 교육에 참여하는 원주에 거주하는 조흥상씨(36년생, 여)이며, 최연소자는 지역자원봉사자 리더교육에 참여하는 강릉에 거주하는 심연정학생(02년생, 여, 관동중학교 2학년)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올림픽에 함께 참여해 주고 있다.

 

강원도 최명규 올림픽운영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150여일 남은 상황에서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열쇠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이 관건으로, 우리 강원도 올림픽 참여인력(응원서포터즈 및 지역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그 단초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에서는 성공 올림픽을 위하여 남은기간 동안 교육 및 사전 리허설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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