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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공방 김대균 대표, 전통 염색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색을 찾아 전통산업 경영에 이바지자연염색의 장점은 중후하면서도 우아하고, 또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에 있어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09.11 16:43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느티나무 공방은 경북 청도에 위치한 전통 전통과 현대의 장점을 살려 아름다운 한국의 색을 찾고 연구·개발에 하는 제조업체이다.

 

ⓒ대한뉴스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통 한국의 미 알려

 

느티나무공방 김대균 대표는 “반시 감으로 유명한 경북 청도에서 자연염색을 보급하는 제조업체 느티나무공방은 전통 염색의 재현과 더불어 전통과 현대의 장점을 되살려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한국의 색을 찾고 산업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기술개발에 노력하는 제조업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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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공방 김 대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수와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해왔으며, 특히 전문 인력 양성을 배출하며 여성회관, 구청, 문화센터 등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그동안 느티나무공방은 연수, 특강 등 교육의 성과로 전통염색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하고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회관, 구청,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며 사람들이 전통염색을 친숙하게 인식하고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자연염색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해 사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자존감과 조직체에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염색의 다양한 매력, 피부병이나 아토피 등에 효과 있어

 

웰빙이 날로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염색의 필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는 추세이다. 느티나무공방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특별한 기술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자연염색은 대량생산과 재현성 등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자연염색의 장점을 극대화 해 매력적인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자연염색은 피부병이나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위한 산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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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자연염색을 중후하면서도 우아하고, 또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에 있다. 이런 자연염색 색감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해 준다. 그리고 실제 피부병이나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음이 이미 입증 된 바 있다”며 “느티나무공방만의 특별한 기술은 발효 감물을 이용한 염색방법 및 염색직물(특허 제10-1654083호)과 발효 감물을 이용한 섬유염색과 염색섬유(특허 제10-1751427호) 등으로 발명 특허 2종을 취득한 바 있다. 자연염색으로는 어렵다는 울 섬유 염색을 완성해 상품의 고급화와 고부가성을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을 진행 시 필요성, 성과 등을 공정하고 다양하게 평가해 자연염색 산업분야가 저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대표는 “자연염색의 단점인 대량생산과 재현성의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해 체계적인 자연염색 색상 표준화를 완성해 제품의 질을 높여 소비자가 좋아 할 만 한 밝고 중후한 문양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더욱 고급스러우면서 수요가 많은 원단을 충분히 생산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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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울러, 자연염색의 전통색이 현대의 모던한 디자인과 만나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의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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