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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민방위 시설‧장비 특별점검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2017.09.12 20:19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진천군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민방위 시설장비 특별점검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정비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사태 발생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대피시설 16개소, 비상급수시설 7개소, 경보시설 8개소, 민방위장비 488점, 화생방장비(방독면) 1,539점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안내·유도표지판 관리 실태, 시설 개방과 적치물 적재 여부, 대피시설 관리 전반 등을 확인하고, 주민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시설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이 민방위 비상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재난이 발생할시 행동요령, 대피시설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 스마트폰앱 안전디딤돌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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