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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신뢰성 향상을 위해 산업부와 방사청이 손 잡는다업무협약으로 1,000억원 예산절감 및 무기체계 고장율 개선 기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12 20:40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9월12일(화) 국방컨벤션센터에서 무기체계 신뢰성* 향상을 위해 산업부에서 구축한 소재·부품 신뢰성센터를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과 전제국 방사청 청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민간 신뢰성센터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의 참석자들은 민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국방분야에도 확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했다.

 

방사청은 무기체계 개발 과정상의 신뢰성시험이 개발 일정, 비용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이는 전력화 이후 무기 체계의 고장과 유지비용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무기체계 신뢰성 확보를 위한 대책으로 민간 소재·부품 신뢰성센터 활용방안을 협의해왔다.

 

그 결과, 산업부와 방사청은 무기체계 핵심부품·구성품 신뢰성시험 및 신뢰성센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실무운영 범위를 도출하였고, 향후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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