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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국내 8개 역직구몰과 해외 18개국 28개 현지 유명 쇼핑몰이 동시참여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12 20:4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오는 9월 28일∼10월 31일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중 해외에 살고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

 

G마켓 등 국내 주요 역직구몰 8개사와 라쿠텐(일본), 라자다(동남아) 등 18개국 28개 해외현지 유명 쇼핑몰이 금번 행사에 참여하여 한류상품 할인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번 행사를 위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사이트에 동남아권(베트남, 인니)이 추가된 언어권별 별도 페이지를 운영하며, 참여기업들도 메인배너광고, 자체 SNS채널 홍보, 별도 할인행사페이지(한국관 등) 개설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참여몰별로 기획특가상품, 쿠폰발급, 무료배송, 1+1 행사를 기획하는 등 한국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보다 풍성하게 해외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국내 역직구몰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판매․배송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우정사업본부가 국제택배(EMS)비용을 30% 인하하여 한국상품의 판매가 촉진될 전망했다.

 

해외 온라인 몰의 경우, 18개국 28개 현지 온라인 유명 쇼핑몰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해(10개국 21개 쇼핑몰)에 비해 보다 다양한 국가의 제품별 맞춤형 플랫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 시장으로서 각광받고 있는 인도, 아세안 등의 유명 온라인 플랫폼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우리 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계기로 활용 가능하다.

 

산업부 관계자는 "인터넷과 세계시장의 통합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직구시장에 대응하여, 역직구몰과 해외 유명 쇼핑몰을 통해 세계 곳곳의 해외 소비자에게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한국상품의 판매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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