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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톱 레스토랑에 없는 것은?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13 13:12

[대한뉴스] 홍콩 식당은 좁은 것으로 유명하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기위해 주방을 좁게하고 홀에 테이블 하나라도 더 놓으려고 한다. 화장실이 식당 안에 없는 이유다. 완차이 시장 근처의 프랑스 식당(Serge et le Phoque)은 우수한 프랑스 음식은 유명하지만 화장실이 없다. 손님들은 주차장 옆 공공화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이 레스토랑은 미셀린 별을 받았지만 미셀린 가이드에는 '장식, 서비스, 안락함은 수상 기준에서 제외'라고 표시되어 있다.

 

ⓒ대한뉴스

피크타워의 일본 식당(Fujiyama Mama)은 같은 층의 다른 식당과 화장실을 공유한다. 피크 전망대를 방문하는 수백명의 관광객들도 들릴 수 있다. 특히 여성칸은 더 많이 기다리고 있다. 홍콩에서 가장 높은 ICC 빌딩에 오픈한 Le39는 미셀린 별 하나를 받았지만 화장실의 불편함은 이곳도 마찬가지다. 프랑스식당 Le39를 만들기 위해 원래 일본식당을 반으로 쪼개면서 화장실까지는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시티에 최신 인기 레스토랑인 하쿠(Haku)도 쇼핑몰 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복잡한 통로를 거쳐야한다. 프린스빌딩의 유명 식당 비스트로(The Bistro) 화장실은 복잡한 미로 통로를 거쳐 패스카드로만 들어갈 수 있다. 센트럴 항셍은행 본사 옆에 있는 최고급 광동식당 잉지클럽(Ying Jee Club)은 화장실 입장의 끝판왕이다.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아 패스카드가 있는 3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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