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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KORRA이미지 등록 저작물 10만 점 돌파
한계현 보도본부장 hkhpd@hanmail.net | 승인2017.09.13 20:58

[대한뉴스=한계현 보도본부장 ]  (사)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이하 ‘KORRA’, 이사장 정홍택)가 운영하는 이미지 디지털콘텐츠 데이터베이스 KORRA이미지(www.korraimage.com)에 구축된 저작물 수가 10만 점을 돌파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12월 사이트를 오픈한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KORRA이미지는 KORRA에 저작권을 신탁한 개인, 단체, 유관기관에 소속된 회원의 이미지 저작물이 구축된 사이트로 저작권 처리가 완료된 저작물만 유통이 되고 정산 과정이 명확하다는 것이 타 사이트와 차별화된 점이다.

 

KORRA는 서비스 저작물 확대를 위해 (사)한국미술협회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를 비롯한 약 20처의 단체와 이미지 저작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약 1,300명의 이미지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환기 화백, 장욱진 화백, 박수근 화백 등 근현대 미술계 거장의 작품은 물론 윤태호 작가의 웹툰, 팝스타 마돈나의 음반재킷까지 폭넓은 분야의 이미지를 KORRA 이미지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KORRA는 한국데이터진흥원의 2017년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협업하여 저작물 관리를 위해 서비스하는 모든 콘텐츠에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디지털 콘텐츠 식별자)를 부착하여 저작권자 확인 및 유통 과정 추적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에 따라 보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저작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출판사, 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KORRA 3D프린팅 도면 관리 시스템(3dprint.korracontents.com)을 오픈하여 3D프린팅 도면 저작권 관리를 개시하는 등 제4차 산업 혁명에 맞춘 저작물 확보 역시 병행하고 있다.

 

KORRA는 어문, 뉴스, 미술, 사진, 3D프린팅 도면 등 저작물의 권리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저작권 신탁단체로, 국내외 유수 기관 및 유명 창작자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저작권 위탁 관리와 이용허락을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kelee@korra.kr) 또는 전화(070-4265-2457)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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