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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추억의 DJ박스’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2017.09.13 21:09

[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사단법인 한국에서아름다운마을연합은 오는 8월 11일 (토) 거창 수승대와 9월 16일 (토) 공주산성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농교류협력사업 2차 공모 지원 선정사업으로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할 것이다.

 

ⓒ대한뉴스

이 사업은 농촌주민들에게는 공연문화를 제공하고, 농촌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농촌’이라는 자연경관을 넘어 새로운 농촌 문화를 선사하는데 있다. 또한 소통하는 방식의 ‘찾아가는 DJ 박스'를 통해 대중관광에서 탈피하여 슬로우 라이프 (slow life)를 체험하는 선진국형 농촌휴양문화를 정착화하고자 한다. 부대행사로 ’지역특산물 판매코너’를 함께 진행하여 농촌경제에도 도움을 보태고자 한다.

 

추억의 DJ 박스 소개

<추억의 DJ박스>는 자극적으로 보는 것 투성인 현대사회에서 ‘듣는것’을 자극하는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외부 참가자 위주의 지역축제의 홍수 속에서 진정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할수 있는 ‘슬로우 투어 Slow tour'를 위한 공연이다.

 

단순한 가수 컨셉인 유흥 위주의 공연보다 소통하는 '찾아가는 DJ 박스'를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DJ 최용진씨는 MBC 팝칼럼이스트로 문화관광부 축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직접 DJ 박스를 운영하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행사장 소개

▶ 거창 수승대 마을은 한아연이 지정한 ‘아름다운마을7호’인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가 있는 곳으로 거북모양의 커다란 바위인 수승대가 유명하다. 휴가철에 맞추어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들과 이를 맞이하는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자 한다.

 

▶ 공주산성시장은 1937년에 개설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날씨좋은 가을에 가족끼리 찾는 관광객을 타겟으로 기획하였으며, 시장인들은 물론 인근 예하지마을주민과 예울림물레방아마을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힐링의 시간을 갖을수 있다.

 

기대효과

공연장 옆에 마련되는 ‘지역농산물판매코너’와 소통하며 즉석 할인판매도 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 향유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찾아가는 공연행사를 기획하여, 이를 매개로 주민의 역량을 향상키고, 농촌에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여 궁극적으로는 경쟁력 있는 농촌관광브랜드 창출에 목표가 있다.

 

단체 소개

본 『사단법인 한국에서가장아름다운 마을연합』은 농어촌의 마을의 전통과 환경을 지키는 마을을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본 단체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단체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을’(이하 세아연)의 준회원이다. 『세아연』프랑스가 의장국으로 있으며, 이탈리아, 벨기에, 캐나다, 일본이 이사국으로 등재되어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루마니아, 독일, 스페인이 회원국으로 등록되어 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안에서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 국가와 국가, 전통과 현대가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자국 마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에 편중된 문화복지의 기회를 농어촌에 제공하여 농어촌에도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레파토리를 계발하여 관광적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자원의 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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