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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 월800달러 이용권 제안… 신계-홍콩섬 출퇴근 타켓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14 09:54

[대한뉴스] 홍콩의 가장 큰 버스업체 KMB가 월800달러 짜리 월이용권을 제안했지만 입법의원들은 가격이 비쌀 것이라고 비난했다. 입법의회 철도소위원회의 마이클 티엔폭순 위원장은 월700달러로 설정하면 버스 요금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동료 의원인 라우쿽판은 북구지역, 윈롱, 튠문 등 월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30% 할인 혜택을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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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는 지난 주 금요일 이 제안서를 교통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KMB는 성명서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KMB는 이번 제안이 승객들의 요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교통국과 KMB는 월요금액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라우 의원은 월8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이용권은 MTR 연결구간이나 국경관리지역, 공휴일의 경마장 등에는 이용할 수 없다.


일일 사용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일상 생활에 사용될 횟수에는 충분하다고 한다. 최대 승차횟수를 초과했더라도 어느 정도의 할인 혜택은 누릴 수 있다. 월이용권은 신계 지역에서 홍콩 섬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한가지 타입으로 이용권이 제공되겠지만, 승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이용패턴에 따라 더 많은 유형의 월이용권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라우 의원은 덧붙였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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