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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시립요양병원 입원환자 폭행 의혹 관련 보고 청취- 제3차 긴급현안보고 청취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7.09.14 15:32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14일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으로부터 시립제1요양병원 입원환자 폭행 의혹과 관련해 향후 처리계획 등에 관한 제3차 긴급현안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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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원들은 요양병원 신규 수탁만이 능사는 아니며 광주복지재단처럼 법인을 설립하여 광주광역시가 직영하는 문제를 고려할 것과 향후 협약해지에 따른 법적분쟁가능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인권분야와 회계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협약해지에 따른 요양병원 직원 동요 및 퇴사에 따른 의료서비스 저하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에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전진숙 위원장은 “인광의료재단과 시립제1요양병원은 지난 특별조사 시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였으므로 지적된 사항을 광주광역시가 명확하게 처리하는 지를 시민과 지켜볼 것이며, 협약해지 때는 신규 수탁자 공모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환자보호와 이용자편의을 최대한 고려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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