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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에 7000여 명 찾아- 14일, 223개 기업 참여.73개사 863명 현장면접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2017.09.14 18:40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70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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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223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직, 관리직, 생산직, 사무직, 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73개 기업에서는 631명을 채용키로 하고 현장면접을 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대학졸업 예정자, 특성화고교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이 중 863명이 현장에서 면접을 치렀다.

 

특히, 구인·구직자 간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현장매칭관에는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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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와 한전KDN(주)의 블라인드 면접 채용설명회에는 많은 청년들이 몰려 블라인드 면접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1분 스피치 경진대회’와 사물인터넷 및 VR 체험존, 직업선호도 검사 등도 호응을 얻었다.

 

김영국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인과 구직에 대한 열의를 한번 더 느꼈다”며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과 구직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들의 선택이 단순한 고용관계를 넘어 서로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이어져 광주공동체의 넉넉한 미래를 다지는 중요한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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