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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수출기업 뭉쳤다’ 수출기업협의회 창립총회영주시 우수 생산 제품 ‘해외로 세계로’ 수출성공 함께 모색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7.09.18 17:46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시는 18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영주상공회의소(회장 송화선)가 주관하는 ‘영주시 수출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영주 경제의 성장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대한뉴스

 

영주시 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7월 지역 수출기업체 간담회에서 영주시장이 제안하고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결성을 주관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해외시장 개척의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한 해외수출 촉진과 판로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공동수출 실현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지난 5일 발기인 14개사 대표가 모여 논의를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을 확정하고 회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사무실은 영주상공회의소에 두기로 했다.

 

영주시 수출기업협의회 임시 회장을 맡은 송화선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수출이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체들이 각종 지원제도나 판로개척이 어려워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수출기업협의회 결성을 계기로 기업 간 수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패 사례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우리시에도 ‘수출기업협의회’가 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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