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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가계부채 간담회 개최
허정민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19 17:13

[대한뉴스=허정민 기자]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19일 오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16층)에서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상호금융권 신용부문(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최된 '가계부채 간담회'에서 김용범 부위원장은 "최근 가계부채 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고, 全 업권이 힘을 모아 가계부채 관리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가계부채 문제를 우리경제의 가장 중대한 잠재적 위험요인 중 하나로 인식하고 모든 업체 업권에 대한 관리 노력을 지속하길 당부했다."

 

특히, 얼마 전 발표된 8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8.8조원)은 전년 동월(+14.3조원) 및 전월 대비(+9.5조원) 증가규모가 둔화되었고, 금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가계대출 증가액(+58.5조원)도 전년 동기(+74.6조원) 대비 22%나 감소하는 등 안정적 추세를 보였다.

 

한편, 지속적인 가계부채 관리노력으로 전 업권의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다소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 확대도 인터넷 전문은행 출현 등에 따른 효과로 8.2대책에 따른 풍선효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금년 하반기에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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