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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21 21:23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보건복지위원)은 9월 2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남인순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부처 간,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학교 안·밖 온종일 돌봄체계 모델을 개발·확산하기로 하였다”면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가정 양육부담을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 “정책토론회에서는 관계부처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바람직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가 주제발제를 하고, 지정토론자로 최영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희동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장,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장, 정찬형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 사무관, 이재관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정한 서울시 노원구 아동친화도시TF 팀장, 박영숙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장, 홍지숙 세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하여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그간 아동·청소년 돌봄지원사업은 교육부의 ‘방과후학교’와 ‘초등 돌봄교실’, 보건복지부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 나눔터’ 등 여러 부처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상호연계가 부족하여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돌봄사업의 효과성이 반감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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